오리 불혼바 작업은 케이블이며 폴딩시 간섭까지 고려하여 작업하여야 합니다.

 



105레버를 불혼바 끝쪽에 장착합니다.

 



핸들스템 좌우에 사진과같이 동테이프를 감아논 이유는 폴딩시 레버를 풀고 핸들을 돌려줘야 하기때문에 센터에 맞춰서 감아놓은것입니다.


(폴딩시 핸들바 간섭을 없에기 위해, 핸들포스트를 다혼 핸들바 포스트로 변경하였습니다.


QR클램프다 보니 폴딩시에는 클램프를 풀어 핸들 각도 조절 후 다시 잠궈주면


폴딩시에도 핸들이 혼자 튀어 나와 부피가 커지는걸 줄일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보았을때 선이 좀 긴 느낌은 있으나


폴딩시 핸들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ori M10 다단화작업도 스포츠라인에서 하였습니다.(ori M20?)



 

케이블을 다시 조절했기때문에 변속 셋팅 및 점검을 한번 더 합니다.



 

 

이처럼 다혼 핸들 클램프를 사용하면 손쉽게 핸들 각도가 조절되어 폴딩시 슬림한 핸들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바테잎 작업 후 출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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