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바이크 입니다.

오리와 동일하나 영국(?) 유럽쪽은 메조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아시아쪽은 오리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단화를 위해 우선 배선을 제거하고 핸들을 탈거 합니다.



 

 

비비쉘 페이싱 작업후 울테그라 크랭크를 장착하였습니다.



 

드롭바와 컨트롤 레버 장착



 

배선작업 스타트

 

폴딩바이크라서 배선이 참 많이 구불구불 들어갑니다.

이때 배선이 꺾이거나 긁히는일이 없이 조심히 작업합니다.



 

 

배선 작업 및 변속 셋팅 완료



 

 

폴딩을 시연해 봅니다. 

이상없이 폴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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